예깊미술관 지도 이미지

예깊미술관 26명이 열람하였으며,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.

번호
1,191
개방서비스명
박물관, 미술관
개방서비스아이디
03_07_05_P
개방자치단체코드
6,540,000
관리번호
B04022016000003
인허가일자
2016-05-11
영업상태구분코드
1
영업상태명
영업/정상
상세영업상태코드
1
상세영업상태명
영업
소재지전체주소
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동흥남동 407번지 17호
도로명전체주소
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번영로 2-0 (동흥남동,군산농협)
사업장명
예깊미술관
최종수정시점
2020-09-26 18:54:31
데이터갱신구분
U
데이터갱신일자
2024-10-11 02:40:00
좌표정보x(epsg5174)
127
좌표정보y(epsg5174)
36
문화체육업종명
미술관
개관일자
20,160,512
설립운영주체구분명
사립
박물관미술관종류명
1종
박물관미술관유형명
미술관
자본금
0

블로그 리뷰

  • 예깊미술관 | 모녀의하루 in 군산 다녀온 후기

    꽉 쥐고 참았어요. 어두워서 다행입니다.​​ ​ 5. 팔마재 1912 카페 팔마재 1912 카페 마곡창고 4개동을 개조해 만든 복합문화공간 팔마재 1912 카페입니다 예깊미술관,공연장등 군산의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. 팔마재 1912 카페 이곳에서 여행을 마무리하며 서로 편지를 써보고 모녀지간 마음을 표현해...

    챙김별 여행(2024-06-30 11:20:00)

  • 예깊미술관 | [후기] 군산 터미널 근처 카페 팔마재1912

    연주를 들으면서 차 마시면 좋겠네용ㅎㅎ 옛날 기찻길이었는데 카페가 딱 그 기찻길 옆에 있어요 사진 찍기도 좋을 것 같아서 나가서 찍어봤어요 여기는 예깊 미술관 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. 카페가 넓어서 대형카페 찾으시는 분들 인원 많은 모임에서 와도 좋을 것 같아요 2층에도 이렇게 자리가 있었어요 2층...

    미니랑똘비랑(2024-08-05 15:49:00)

  • 예깊미술관 | [카페] 군산 동흥남동 팔마재1912

    요새 꽤나 빠져있다 ​ 카페인 충전 ​ 예깊미술관 왕자는 할 일 있대서 나 혼자 들어가봤다 ​ 전시 소개 붙어있는데 글씨가 거의 시력검사급이라 가볍게 패스...또 갬성인 거 아시죠? ​ 벽에 방명록 작성도 가능한가봐요 칠하는 게 어딨는지 몰라서 텍스트로 대체하겠습니다 ~ 팔마재1912 후기 ~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세요...

    톰과(2024-06-02 14:40:00)

  • 예깊미술관 | 세계 명화 일러스트전시회 ∴ 군산 예깊미술관

    챙겨가라고 하셔서 종류 별로 겟 'ڡ' 인스타 @sotaeng00 참고 인스타 팔로우 후기 남기면 원하는 작품 엽서를 주신다고 해요 저는 ...방명록 쓴다고 얼렁뚱땅...작품들이 준비중이더라구요! 20일부터 시작된다고 하셨어요! 이 곳 예깊미술관을 군산 시민들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여러 전시회를 관람할 기회가 있다는...

    Why 쏘 serious(2021-11-23 14:02:00)

  • 예깊미술관 | 쓸쓸하고 잔잔했던 1박2일 군산 뚜벅이 혼여행 <2일차>후기

    군산갈일있으면 다시 방문할듯 (근데안갈듯) 밥먹고도 시간이 조금 남아 터미널 근처 카페를 찾아봤다. 이름이 특이한 카페가 있었는데 이름이 예깊미술관 이었다. 예깊미술관 전라북도 군산시 번영로 2 여기가 입구 음료는 전제품 5000원에 내부구경을 할수있게 돼있었다. 옆쪽은 폐철길??이 있었는데 나갈수 있게 되어...

    루루의 혜성(2022-02-08 17:02:00)

  • 예깊미술관 | "군산 원도심 지역, 테마형 미술관 조성하자"

    명산동 예깊미술관에서 채정룡 위원장을 만났다. 그는 "미술관건립위원회는 그동안 포럼, 강좌, 좌담회, 미술관 부지 방문 등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있었다"고 자평했다. ▲ 인터뷰하는 군산시립미술관 건립위원회 채정룡 위원장 © 조종안 "한두 달에 한 번씩 위원들을 만나...

    신문고뉴스(2017-06-28 05:18:00)

  • 예깊미술관 | 기생 관련 '시네토크' 참석 후기

    임성용 대표 “문화 예술관련 정보 공유하는 사업 돕고 싶다” 군산 예깊미술관에서 열린 기생(妓生) 관련 ‘시네 토크’ 참석 후기 무술년(2018)은 평창동계올림픽, 남북정상회담, 남북 비무장지대 감시초소(GP) 철수, 미투 운동 등 그야말로 다사다난한 해였다. 필자 개인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. 새로운 도전과...

    chongani님의블로그(2019-03-06 12:30:0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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