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미술관 박물관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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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누가 같이 올래? 스토리에 올리려고 예쁘게 만들어 봄!ㅋㅋㅋ · ₊ ˚✿𓂃 비움안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4길 8 1층 비움안국 야옹이 좋앙 It's me 행운+ 행복...엄마 아빠 사랑해 ⑉♥ 아주아주 행복한 하루 끝~~ #가을 #경복궁 #고궁박물관 #안국맛집 #안국놀거리 #안국카페 #비움안국 #파스타맛집 #파스타 #서이추...

  Seyeon of Every Day(2025-11-02 09:2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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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박주경 어린이의 축하 공연으로 강연의 막이 올랐습니다. ​ 늦은 시간 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함께해주신 청중 여러분께 모두 감사드리고 ​ 바쁜 일정에도 비움박물관에서 ​ '동학에서 5.18로 비폭력 평화구축과 토착적 근대'를 주제로 ​ 열띤 강연을 펼쳐주신 기타지마 기신 교수님 감사드립니다. ​ ​ ​ 올 가을과 겨울 - 비움...

  비움박물관(2025-10-25 12:5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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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주차장을 이용하셔야하는 것 같고, 박물관 측 따로 구비되어있는 주차장은 없는 것 같아보입니다. 주차장의 불편함만 제외하고 모든 것이 완벽했던, 비움 박물관 후기 포스팅 지금 바로 전달드리겠습니다. 처음 외관을 봤을 때에는, 박물관 같지 않고 하나의 일반 빌딩 건물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부로 들어가보면...

  Travel Diary(2024-12-16 11:5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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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관람료는 무료이고 들어가기 전 보안검색을 실시해요 국립중앙박물관 후기 ​ 드디어 방문하게 된 국중박! 한국의 전통적 건축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현재...숙연해졌어요 ​ ​ 360도로 관람이 가능해서 천천히 감상할 수 있었어요 비움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절제된 공간이었고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가만히 더...

  모열이의 보통 어느날, ♥(2025-11-27 23:3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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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sns에서 핫한 북촌 맛집에도 들렀어요. 수준 높은 양식요리 맛과 힙한 분위기까지 모든 게 흡족스러웠던 곳이라 공유해 드릴게요. ​ ​ ​ 이날 방문했던 비움안국은 북촌박물관에서 도보로 2분만에 도착했는데요. 가게 근처에 전철역이 근접해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훨씬 편리하더라고요. ​ ​ ​ 비움안국 서울특별시 종로...

  WAGZAK!(2025-10-21 16:4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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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숙소가 너무너무 이쁘고~ ​ 세화해수욕장 가까이 위치한 제주도펜션 스테이해비움 비움동에 숙박을 하게 되어따!! ​ ​ 내리자마자 정갈하고 깔끔한 제주도의 돌담과...이해비움 숙소 위치 ​ 제주도 동쪽 구좌읍 세화 해수욕장 근처 제주해녀박물관 옆에 위치해 있어서 위치는 제주공항에서 차 타고 1시간 소요되어 우도...

  빵야로그(2025-07-23 23:5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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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센터 변승훈 개인전 <滿空: 비움으로 가득한>에 다녀왔어요 서울전시회후기 ​ ​ ​ ​ 만공 ​ 가득한 비움. ​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보이는 가득한 비움. ​ 그 하늘을...만다라'는 무슨 의미일까. ​ ​ <만다라 달항아리> ​ ​ 나는 흙이다. 40년 전, 우연히 들른 박물관의 1만 년 전 즈음 토기 조각에 찍힌 지문을 보고 경이로움...

  εïз 아이리스의 놀이터(2025-08-09 20:1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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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계단이었고, 다른 한 쪽은 비워진 공간이었다. ​ 이타미 준이 항상 말하던 '비움과 채움의 건축'이 실현된 구조물인 것이다. ​ 구정아트센터, '라이프 프랙티스...현장에서 바로 현장접수를 하고 입장할 수 있었다. (입장료는 처음 온양민속박물관 입장료에 포함!) Previous image Next image 박공 구조의 전시장 역시...

  기획인간 제이의 일상 속 비일상(2025-10-26 18:4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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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채움과 비움 사이의 침묵의 언어들의 정리를 마칩니다. ​ 그동안 용산전쟁기념관을 매개로 출사 정리를 했던 포스팅도 올려 봅니다. ​ 용산 전쟁기념관 방문 후기, 전쟁의 아픈 역사와 교훈을 되새기다 용산전자랜드 캐논 카메라 서비스센터에서 A/S를 마치고 용산전쟁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. 버스와 마을버...

  슈하의 봄(2025-11-09 19:2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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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로랑 박물관 에코백. 버리기 직전 모습을 찍어놓지 못해 처음 내 손에 왔을 때 모습으로 갈음한다. 1년반 정도 뽕뽑으며 들고 다녔는데 세탁을 잘못했다. 아무리 건조기에서 살아남는 놈들만 같이 가는 거라지만 에코백을 건조기에 돌린 건 좀 아니었던 것 같다;; 너무 초라해졌음.. 손빨래 후 자연 건조? 아니면 세탁소...

  풀밭 위의 식사(2025-11-02 12:07:00)